(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하는 '2026년 성동구 동네배움터' 사업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성동구 동네배움터는 주민자치센터와 유관기관, 마을 공방, 꽃집, 스튜디오, 운동 기관 등 지역 곳곳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동 단위 평생학습센터다.
구는 17개 모든 행정동마다 1개소의 교육 공간을 배치하는 '1동 1배움터'를 구축했다.
올해는 3천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동네 배움터는 4개 '권역별 거점 배움터'와 13개 '특화 배움터' 체계로 이원화해 운영된다.
거점 배움터에서는 인공지능(AI)·디지털 강좌, 온라인 콘텐츠 활용 교육 등을 한다.
특화 배움터에서는 공방, 스튜디오, 운동기관 등 지역의 다양한 상업 공간을 활용해 체험·창작 중심의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성동구 동네배움터 상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누리집 신속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재 및 재료비를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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