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고백' 안선영 "남보다 못한 남편…결론 안 났지만 언급한 이유는" (이게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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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고백' 안선영 "남보다 못한 남편…결론 안 났지만 언급한 이유는" (이게 바로)

엑스포츠뉴스 2026-04-23 10:55: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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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남편과의 불화에 대해서 언급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는 'SNS를 할수록 당신이 불행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안선영은 "SNS를 하려면 남의 걸 열심히 봐야하는데 나만 게으르고 못난 것 같아 불행해지더라"며 "지금은 제가 지천명을 넘기고 나니까 더 이상 억지로 남한테 보여주기 위해 쇼윈도로 행복한 척을 한다든가 이런 게 아예 없어지지 않다. 그때는 화목하고 엄마 아빠 사이가 좋은 모습을 볼 때 부러움을 넘어서 시기질투가 났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우리 엄마는 본인의 실패한 결혼 생활, 본인이 일찍 과부가 된 것에 대한 원망과 화풀이를 어린 나한테 해댔을까?'라는 세상의 불공평함에 대한 분노가 있었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

안선영은 "어쨌든 내가 스스로 가정을 이뤘는데 내가 늘 부족했고 그래서 더 간절히 원했던 '화목하고 다정한 부부의 모습으로 나는 왜 살지 못하는가?' 이런 것들이 SNS를 할수록 저를 불행하게 만들었다"며 한탄했다.

그는 "저는 남편하고 둘이 사이가 나빠졌다. 지금은 아이 앞에서 절대 싸우지 않기로 약속하고 둘은 아직 철이 덜 들어서 기싸움을 하더라도 아이 엄마아빠로서는 무조건 한팀으로 움직이자고 약속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조금 나아지고 있다' 등의 결론이 나지 않은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 이유에 대해서 "제가 인생에 바닥을 찍는 순간이 있었지 않나. 뇌졸증으로 쓰러져 대소용변도 못 가리는 엄마, 그 와중에 한 집에 있지만 남보다 못한 것 같은 남편. 일의 성취감으로 덮고 살았는데 직원의 횡령"이라며 "누구나 인생에 무게가 있고 마음에 힘듦이나 아픔이 있다. 가장 화려해 보이는 모습을 비교하며 문잠그고 철창살이 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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