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수 정읍시장 예비후보.(사진=이학수 예비후보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의 선택은 분명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후보로 확정된 이학수 예비후보가 경선의 벽을 넘고 본선 무대에 당당히 올라섰다.
민주당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결선투표 결과, 이학수 후보는 경쟁 후보를 따돌리며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
짧지만 강한 메시지였다. 정치적 수사가 아닌, 재선 도전에 나선 현역 시장으로서의 책임과 각오가 응축돼 있었다.
민선 8기 동안 축적된 행정 경험과 추진력이 다시 한번 선택을 받은 이번 경선 승리는 곧 '검증된 리더십'에 대한 재신임으로 해석된다.
이학수 예비후보가 제시한 핵심 공약 역시 정읍의 미래를 정조준한다.▲새만금 배후 태인 일반산업단지 조성▲청년 중심 스마트팜 육성▲시민 참여형 '햇빛 연금제' 도입▲경로당 공동급식 확대▲청년·신혼부부 반값 주택 공급경제·복지·청년·주거를 아우르는 전방위 정책이다.
특히 산업단지 조성과 스마트팜 전략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결과를 두고 "안정 속 성장, 연속 속 변화"를 선택한 정읍 민심의 집약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학수 예비후보는 "시민만 보고, 시민과 함께 끝까지 가겠다"며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시민들에 대한 감사를 표현했다.
이학수 예비후보가 내건 '중단 없는 정읍 발전'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지, 그의 두 번째 임기를 향한 도전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정읍=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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