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의 월드컵 해설에 박지성 유력..안정환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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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의 월드컵 해설에 박지성 유력..안정환도 후보

경기일보 2026-04-23 10:52: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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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연합뉴스
박지성. 연합뉴스

 

오는 6월 11일 개막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JTBC와 KBS가 공동 중계하기로 결정하면서 양사의 중계 방송 전쟁도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KBS가 먼저 전현무 캐스터와 이영표 해설위원을 내세운 가운데 주관 방송사인 JTBC의 해설을 누가 할 것인가에 쏠리고 있다.

 

23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JTBC의 해설은 한국 축구 레전드인 박지성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성(JS파운데이션 이사장)은 이미 2018년 러시아 월드컵,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때 SBS에서 배성재 캐스터와 해설가로 방송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이번 월드컵에서 배성재 아나운서가 JTBC 캐스터로 확정됐기 때문에 ‘절친’이자 누구보다 호흡이 잘 맞는 박지성이 ‘1순위’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국내 방송계 관계자는 “최근 JTBC가 박지성과 면담을 하며 중계 참여 여부를 타진했다. 박지성이 마음을 먹으면 해설 위원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고 전했다.

 

 

안정환. 연합뉴스
안정환. 연합뉴스

 

박지성과 함께 ‘축구 레전드’ 인 안정환도 JTBC 해설위원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그는 오랫동안 MBC에서 월드컵 해설을 맡아왔는데 MBC가 이번 월드컵을 중계하지 못하게 되면서 ‘프리’ 상태가 된 것이다.

 

안정환은 ‘냉장고를 부탁해’를 비롯해 각종 JTBC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뛰어난 방송 실력을 뽐냈다.

 

KBS가 예능 간판인 전현무를 전격 기용했기 때문에 JTBC로서는 이에 맞불을 놓기 위해서 안정환 카드를 꺼낼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누가 해설가로 결정되는 이번 월드컵에서는 역대급 중계방송 전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가대표 스포츠 캐스터’인 배성재와 ‘스타 방송인’ 전현무가 처음으로 맞대결을 하게 됐고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 주역들이 뜨거운 해설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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