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북구는 올해 여름철 폭염 대책사업을 위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억300만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울산 5개 구·군 중 가장 많은 금액이다.
북구는 송정지구, 산하지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와 학교 인근 횡단보도 등 35곳에 스마트·접이식 그늘막을 설치할 예정이다.
5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5개 경로당에는 냉방기를 신규 설치 및 교체한다.
북구 관계자는 "폭염 대책사업뿐 아니라 풍수해 안전망과 빗물받이 정비, 재해예방 스마트 마을방송 구축 등 다양한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본격적 폭염이 오기 전 사업을 추진해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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