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딸은 '6억' 국제학교 보내지만…"6천원짜리 티 입어, 용돈은 年 150만원"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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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 딸은 '6억' 국제학교 보내지만…"6천원짜리 티 입어, 용돈은 年 150만원" (라스)

엑스포츠뉴스 2026-04-23 10:36: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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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기태영이 자신에게는 지독할 정도로 엄격하면서 가족을 위해서는 투자를 아끼지 않는 '반전의 아버지상'임을 드러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파파 GO! ALL 대디 PROJECT' 특집으로 꾸며져 류진, 기태영, 럭키, 송하빈이 출연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라스'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기태영은 "제가 과거에 뉴스에 나가서 얼굴을 보지 않고 결혼을 했다는 말을 해서 엄청나게 욕을 먹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저는 중고등학교 때 인생관이 정립됐다. 어떤 아내를 만나 어떻게 살아가야할지에 대해 생각했다. 저는 외모보다 대화가 통해야한다. 아내로서 엄마로서 어떤 사람일지가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라스' 방송 캡처

이어 "결혼하자마자 일이나 이런 것들도 가정을 돌보면서 할 수 있는 일을 했다. 뭐든지 가정에 맞춰서 플랜을 짰고, 아이들과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있는 구조를 만들자고 했다. 그걸 15년을 유지해왔다"면서 모든 생활 패턴을 아이들을 위해 맞췄다고 언급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경건함이 느껴진다"고 감탄했다.

'라스' 방송 캡처

평소 쇼핑을 잘 하지 않는다는 기태영은 "술, 담배를 안 하다보니까 어디 나가서 돈 쓸 일이 별로 없다"며 "저를 위한 선물도 생일이나 기념일만 챙긴다. 저를 위해 쓰는 건 없다. 제가 늘어진 티 입고 다닌다고 뭐라고 하는데, 세일할 때 사서 6천원 짜리 티 업고 다녀도 괜찮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몸매 관리를 해서 심플하게 면티, 청바지 입는 거다. 그렇게 생활하고 제가 잘 이뤄 놓은 걸로 아내와 아이들이 누리고 살면 그게 제 행복"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1년에 용돈이 100만원~150만원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한편, 기태영과 유진 부부의 장녀 로희 양이 재학 중인 송도 국제학교는 유치원부터 고교 졸업까지 학비만 총 6억 원에 달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부부는 딸의 학업을 위해 거주지를 송도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라스'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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