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이 금융 본연의 역할을 통한 포용 금융 실천으로 막대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한편, 고객 편의를 위한 디지털 인증 서비스 확대와 사이버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B금융그룹, 포용 금융 실천 통해 1분기 총 8286억원 사회적 가치 창출
KB금융그룹은 올 1분기 포용 금융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총 8286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23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청년 및 소상공인 지원 등 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3481억원, 교육·돌봄 등 생활 안전 분야에서 3490억원의 가치를 만들어 냈다.
KB금융은 지난해 3분기까지 총 2조4140억원에 달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바 있으며, 올해도 'KB희망금융센터'와 'KB국민도약대출' 등을 통해 금융 부담 완화와 사회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기업 활동을 통해 창출된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고르게 확산되도록 사회 환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KB국민인증서 활용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서비스 개시
KB국민은행은 대표 사업자 인증서인 'KB국민인증서(기업)'를 이용해 국세청 홈택스(손택스)에서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국세청의 '사업자용 간편인증' 도입에 따른 것으로, 은행권 최초로 별도의 보안 프로그램 설치 없이 간편인증만으로 세금계산서 발급이 가능해졌다.
특히 유효기간이 3년이라 매년 갱신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으며, 비대면 발급이 가능해 개인사업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기업 고객들이 본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더욱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 에이아이스페라와 '사이버보험 보안 체계 고도화' 업무협약
KB손해보험은 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 에이아이스페라(AI SPERA)와 손잡고 사이버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산불 예방 지원에 이어 이번에는 디지털 위협 대응 강화에 나선 것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가입 고객 대상 보안 점검 및 위험 진단 서비스 제공, 최신 사이버 위협 정보 공유 및 리스크 자문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보안 분야 전문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 고객의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사이버보험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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