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앞두고 고객들이 세무 증빙 서류를 쉽고 빠르게 준비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류 발급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신한은행은 AI음성봇, 챗봇, 디지털데스크, 스마트키오스크 등 다양한 비대면 채널을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에 필요한 서류 발급 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5월 한 달 간은 고객상담센터에 전용 단축번호와 '보이는 ARS'를 운영해 고객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AI음성봇을 이용하려는 고객은 고객상담센터 대표번호(1577-8000)로 전화해 단축번호 8번을 누르거나 '종합소득세', '대출이자서류발급' 등을 말하면 된다. 화면을 보며 채팅 방식으로 안내받고 싶은 고객은 '신한 SOL뱅크' 앱 내 챗봇이나 보이는 ARS 화면의 챗봇 배너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오는 24일부터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찾아가는 음성봇 서비스'도 본격 가동한다. 관련 서류 발급 수요가 예상되는 고객을 미리 분석해 선제적으로 안내함으로써 비대면 발급 절차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는 대출이자납입확인서 등 관련 서류 문의가 집중되는 만큼 고객이 대기 없이 비대면으로 신속하게 서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상담 체계를 고도화해 고객 편의성과 상담 연계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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