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고아라 기자)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일정을 위해 출국길에 오른 뷔(V)가 계절을 앞서간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뷔는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참석차 미국으로 출국했다. 먼저 도착한 멤버들에 이어 홀로 출국장에 들어선 그는 취재진을 향해 연신 손을 흔들며 밝게 인사했고, 허리를 깊이 숙여 예의를 갖춘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날 뷔는 네이비 컬러의 니트에 브라운 톤의 코듀로이 팬츠를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화이트 스니커즈로 깔끔함을 더하고, 컬러를 맞춘 백팩과 스카프 디테일이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다. 특히 블루 컬러의 볼캡으로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한발 앞서 가을 감성을 꺼내든 뷔의 공항패션은 ‘가을 남자’라는 수식어를 떠올리게 하기에 충분했다.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스타일링 속에서도 독보적인 분위기를 드러내며, 또 한 번 ‘브랜드가 사랑하는 월드 스타’ 임을 입증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25일부터 BTS WORLD TOUR 'ARIRANG' IN TAMPA를 시작으로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음주 뺑소니' 김호중, 옥중인데 50억 돈방석 …폐업설 돌던 회사의 대반전
- 2위 '손흥민 임신 협박' 노브라 논란 20대女, 징역 4년 유지…상고 없이 끝나나
- 3위 홍석천, 의식 잃은 여성 구했다…방콕 축제 사고 '구조 영상' 확산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