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올해 춘향제를 찾는 관람객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행사장 인근에 3천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임시 주차장을 만들어 무료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임시 주차장이 설치되는 곳은 남원종합스포츠타운과 요천변 등 10곳이며 총 3천148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규모다.
시는 이와 별도로 춘향제 기간에 시청 주차장, 도통지구 주차타워 등 총 648면 규모의 공영주차장 5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올해 춘향제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를 주제로 오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열린다.
시 관계자는 "행사장 인근의 교통 혼잡을 최소화해 관람객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조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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