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사랑받은 배우 김혜윤과 변우석이 나란히 흥행 성과를 내고 있다.
먼저 김혜윤은 영화 ‘살목지’를 통해 첫 공포 영화에 도전, 존재감을 입증했다. 23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살목지’는 이날 오전 누적관객수 160만 명을 넘어섰다. 개봉 16일째 기록이다.
앞서 ‘살목지’는 지난 14일 누적관객수 80만 명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이후 흥행세를 이어가며 꾸준한 관객 몰이에 성공하고 있다.
지난 8일 개봉한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 이후,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를 찾은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공포 영화다. 김혜윤은 극중 로드뷰 재촬영에 나서는 PD 수인 역할을 맡아 극을 이끌었다.
변우석은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안방극장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닐슨코리아 기준 첫 방송 전국 시청률 7.8%로 출발한 뒤 4회 만에 11.1%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갖췄지만 평민 신분에 대한 한계를 느끼는 재벌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이안대군(변우석)의 운명적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김혜윤과 변우석은 2024년 방송된 ‘선재 업고 튀어’에서 각각 임솔과 류선재 역을 맡아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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