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3안타-그리고 4출루’ 송성문, ‘ML 콜업’ 준비 다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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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3안타-그리고 4출루’ 송성문, ‘ML 콜업’ 준비 다 끝났다

스포츠동아 2026-04-23 10:03: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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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송성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부상에서 복귀해 메이저리그 콜업을 노리고 있는 송성문(30,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만들었다. 또 볼넷 1개를 더해 4차례 출루했다.

샌디에이고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엘파소 치와와스 소속의 송성문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엘파소의 사우스웨스트 유니버시티 파크에서 열린 트리플A 리노 에이시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산하)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송성문은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고, 엘파소는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13-11로 승리했다.

이로써 송성문은 지난 4일 타코마 레이니어스(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트리플A)전 이후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만들었다.

송성문은 이날까지 트리플A 타율 0.293를 기록했고, 4월 타율은 0.310이다. 메이저리그 콜업을 위해 성적을 끌어올리고 있는 것.

안타 행진은 1회부터 시작됐다. 송성문은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투수 딜런 레이의 3구 체인지업을 때려 우익수 방면 안타를 때렸가.

이후 송성문은 와일드 피치로 2루까지 진루한 뒤, 이어진 1사 1, 3루 상황에서 네이트 몬두의 땅볼 때 홈을 밟았다.

이어 송성문은 4회 2사 1, 2루 찬스에서 우익수 방면 1타점 적시타를 때리며 2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여기에 우익수 송구 실책으로 2루까지 진루.

계속해 송성문은 7회 좌익수 방면 안타를 때리며 3안타 경기를 만들었다. 또 송성문은 9회 볼넷을 골라 4출루에 성공했다.

송성문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하며, 샌디에이고와 4년 총액 1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하지만 이후 1월 옆구리 근육 부상을 당했다.

이에 송성문은 지난 3월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도 출전하지 못했고, 3월 초 옆구리 부상이 재발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후 송성문은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에 나섰고, 지난 17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다. 하지만 샌디에이고는 송성문의 마이너리그 옵션을 사용했다.

단 송성문이 이와 같은 타격감을 꾸준히 보여준다면, 이번 시즌 내 메이저리그로 콜업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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