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준호 "본회의에서 민생법안 처리해 李 정부 든든히 뒷받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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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준호 "본회의에서 민생법안 처리해 李 정부 든든히 뒷받침할 것"

아주경제 2026-04-23 10:00: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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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대표 권한대행이 지난 22일 국회에서 열린 균형성장 주요 현안 당·정·청 정책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대표 권한대행이 지난 22일 국회에서 열린 균형성장 주요 현안 당·정·청 정책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23일 본회의를 개최, 부의된 민생법안을 처리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겠다고 예고했다. 이와 함께 윤석열 정권 시절 검찰이 자행한 조작기소의 실체를 끝까지 밝히겠다고 천명했다.

천 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내외 정세가 엄정한 상황 속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민생 현안에 차질 없이 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오늘 오후 열리는 본회의에서 국정과제와 시급한 민생법안을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천 대행은 현재 본회의에 240개가 넘는 법안이 부의된 상태로 있다며 국민의힘을 향해 "별다른 이유 없이 통과를 지연시키는 건 국회의 직무 유기다. 여야가 대립하는 특정 현안도 없는 상황 속 국익과 민생을 위한 법안 처리에 대승적으로 임해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또 천 대행은 최근 국회 윤석열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청문회를 통해 조작기소의 실체가 낱낱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천 대행은 "윤석열 정치검찰이 자행한 7대 조작기소의 실체가 밝혀졌다. 윤석열의 목표는 오직 하나, 이재명 제거와 문재인 정권 지우기"라고 주장했다.

특히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은 조작을 넘어 창작 수준이다. 박상용 검사의 녹취록을 통해 검찰이 전방위적으로 개입한 조작기소임이 증명됐다"며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쌍방울 그룹의 혐의를 보고받고도 덮어버렸다. 그 결과 김성태에게 면죄부를 주고 이재명과 주변 인사들을 기소하는 짜맞추기 수사를 벌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 부동산 통계 조작 사건 역시 총선 28일 전 급조한 표적 수사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역시 고발까지 단 43일이 걸린 정치 보복 사건"이라며 "특위는 이날 금감원과 감사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현장 조사와 오는 28일 종합 청문회를 통해 조작기소의 진상을 끝까지 추적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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