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기획예산처와 한국재정정보원은 국가재정을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올해부터 '일반 국민 재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그간 공무원 직무교육 중심으로 운영했는데 교육 대상을 확대하는 것이다.
이날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찾아가는 재정 캠프'가 시작됐다. 부산과 광주 초등학교 중 참여를 희망하는 학급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전문 강사가 찾아가 나라 살림에 관한 눈높이 맞춤형 수업을 하는 것이다.
6월에는 일상 속 재정의 역할과 재정사업에 관해 설명한 '일반 국민 대상 이러닝 콘텐츠'를 '열린재정' 홈페이지(www.openfiscaldata.go.kr)에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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