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한국면세점협회 공동주관
(세종=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관세청과 한국면세점협회는 오는 25일부터 5월 말까지 전국 면세점이 참여하는 쇼핑 축제 '코리아 듀티프리 페스타(Korea Duty-Free FESTA 2026)'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2023년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외국인 관광객 방한 성수기에 맞춰 관광객 유치와 국내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일본 '골든위크'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중국 노동절 연휴는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다.
행사에는 인천·서울·부산·제주 등 전국 21개 오프라인 면세점과 온라인 면세점이 참여하고 최대 60% 할인과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지역 관광명소와 맛집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면세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과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등 총 3천만원 상당의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chae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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