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 락토핏 맥스19 홈쇼핑 확대…'19종 유산균' 구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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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락토핏 맥스19 홈쇼핑 확대…'19종 유산균' 구성 눈길

아주경제 2026-04-23 09:46: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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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종근당건강
[사진=종근당건강]
종근당건강이 프리미엄 유산균 신제품을 앞세워 홈쇼핑 채널에서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종근당건강은 이달 초 출시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락토핏 맥스19’를 홈쇼핑을 통해 선보이며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을 계기로 제품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소비자 반응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홈쇼핑 채널은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유산균, 홍삼 등 주요 품목의 초기 확산 경로로 활용되는 사례가 많다.

방송 이후에는 제품 설계와 관련한 관심도 나타났다. 종근당건강에 따르면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장까지 도달하는 생존력을 강조하는 의미로 ‘대장 유산균’, ‘밀착 유산균’ 등의 표현이 언급되며 제품 특성에 대한 이해가 확산되는 흐름이 확인됐다. 다만 이러한 표현은 공식 기능성 명칭이 아닌 소비자 인식에서 비롯된 용어다.

제품은 HN019 균주로 알려진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Bifidobacterium lactis HN019)를 포함한 19종 유산균을 적용했다. HN019는 장내 환경 개선과 관련해 연구가 진행된 균주로 알려져 있으며,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에서 활용되는 대표 균주 중 하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 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등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원료다.

‘락토핏 맥스19’는 십이지장부터 대장까지 장 환경을 고려한 균주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인 ‘락토핏 코어맥스’ 대비 보장균수를 약 167% 늘렸으며, 균 생존율을 고려한 공정 기술도 반영됐다. 여기에 수분과 온도 변화에 따른 균 손실을 줄이기 위해 제습필름 포장 기술을 적용해 보관 안정성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최근 유산균 시장에서는 단순 균수 경쟁에서 벗어나 균주 종류, 생존력, 전달 기술 등을 강조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그중 프로바이오틱스는 홍삼과 함께 주요 품목으로 꼽힌다.

종근당건강은 ‘락토핏’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을 겨냥한 유산균 제품군을 운영해 왔다. 회사 측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프리미엄 라인업을 강화하고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겠다는 방침이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방송 이후에도 제품 구성과 기능성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균주 설계와 생착 환경을 고려한 제품 특징에 대한 이해도가 점차 높아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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