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K-팝·무장애까지…서울 관광스타트업, ‘올댓트래블’서 관광 혁신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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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K-팝·무장애까지…서울 관광스타트업, ‘올댓트래블’서 관광 혁신 쏟아낸다

투어코리아 2026-04-23 09:32: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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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외국인 결제부터 K-콘텐츠 체험, 무장애 관광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관광 서비스’가 공개된다. 서울 관광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혁신 모델을 앞세워 대형 관광 박람회에 출격한다.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올댓트래블 2026’에 참가해, 관광 스타트업 졸업기업 6개사와 함께 차세대 관광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크로스허브, ▲알앤원, ▲100케이션, ▲노매드헐, ▲무빙트립, ▲레드테이블 등 총 6개 기업이 참여한다. 모두 서울관광 스타트업 보육 프로그램을 거친 졸업기업이다.

각 기업은 외국인 편의 서비스부터 K-콘텐츠 체험, 커뮤니티형 여행, 무장애 관광까지 세분화된 영역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20만 커뮤니티·10만 유료 이용자…데이터 기반 서비스 주목

알앤원은 20만 명 규모의 아웃도어 커뮤니티 ‘페어플레이’를 운영하며, 최근 3년간 5,000개 이상의 상품과 10만 명의 유료 이용자를 확보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숨은 관광지를 추천하는 신규 서비스를 공개한다.

노매드헐은 190개국에서 40만 명 이상의 여성 이용자를 확보한 글로벌 플랫폼으로, 인증 기반 동행 매칭과 여성 호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여행 환경을 제공한다.

“80만 매장·간편결제”…외국인 관광 인프라 고도화

레드테이블은 80만 개 등록 매장을 기반으로 한 외식 예약 플랫폼과 선불 충전카드, 의료관광 서비스를 결합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합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크로스허브는 ‘Travel K 카드’를 통해 출국 전 발급 후 국내 도착 즉시 사용 가능한 간편 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 환전 없이 온·오프라인 결제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K-팝·무장애 관광까지…‘맞춤형 여행’ 확대

100케이션은 K-팝 공연과 프라이빗 체험을 결합한 플랫폼 ‘플레이하다 GO’를 통해 공연 예약과 맞춤형 미션형 여행 콘텐츠를 제공한다.

무빙트립은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무장애 관광 서비스를 운영하며,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 유료 상담을 무료로 제공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글로벌 진출 교두보”…비즈매칭·컨퍼런스 연계

참가 기업들은 전시 부스 운영뿐 아니라 1:1 비즈니스 상담, 컨퍼런스 참여 등을 통해 국내외 파트너를 발굴하고 시장 확장 기회를 모색한다.

이준 서울관광재단 글로벌관광산업팀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서울 관광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혁신 서비스가 실제 관광 산업 성장과 외래객 유치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관광 산업이 ‘경험 중심·맞춤형’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서울 관광스타트업들은 기술과 콘텐츠를 결합한 서비스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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