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배우 유지태가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와 교육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과 함께, 영화업계의 자생력 강화를 뒷받침하고 나섰다.
23일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속 배우 유지태의 기여로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매체연기학과와 IT기기 전문기업 베이직스 간의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유지태가 교수로 재직 중인 건국대 제자들이 기술적 제약 없이 창작에 몰입할 수 있도록,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베이직스 측에 장비 지원을 제안하며 양측의 연결고리 역할을 한 결과다.
MOU 체결에 따라 베이직스는 건국대 측에 노트북 및 PC 장비를 지원한다. 이는 학생들이 고가의 장비 마련에 대한 부담을 덜고 생성형 AI 기술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영상 콘텐츠 제작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핵심적인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이다.
유지태의 이같은 행보는 매년 사비로 추진 중인 ‘유지태와 함께 독립영화 보기’ 행사와 함께 영화 생태계 전반의 선순환을 이끌기 위한 직접적인 노력이자, 선한 영향력 발휘의 사례로서 향후를 더욱 기대케 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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