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수 마시고 달린다” 농심, 육상 명문 5개교 꿈나무에 물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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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수 마시고 달린다” 농심, 육상 명문 5개교 꿈나무에 물 후원

뉴스로드 2026-04-23 09:24: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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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21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서울체육고등학교에서 '육상 꿈나무 농심 백산수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조성호 서울체육고등학교 교감, 임영국 농심 백산수마케팅팀장, 김상헌 농심 제품마케팅실장, 송길성 서울체육고등학교 교장, 옥동훈 서울체육중학교 교감, 장동영 서울체육고등학교 체육부장
농심이 21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서울체육고등학교에서 '육상 꿈나무 농심 백산수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조성호 서울체육고등학교 교감, 임영국 농심 백산수마케팅팀장, 김상헌 농심 제품마케팅실장, 송길성 서울체육고등학교 교장, 옥동훈 서울체육중학교 교감, 장동영 서울체육고등학교 체육부장

[뉴스로드] 농심이 프리미엄 생수 ‘백산수’를 앞세워 국내 육상 유망주 지원에 나선다. 우수한 품질의 생수를 정기 후원해 학생 선수들의 수분 보충과 경기력 향상을 돕는 동시에, 학교와 함께 브랜드 홍보에도 나선다는 전략이다.

농심은 21일 서울 송파구 서울체육고등학교에서 ‘육상 꿈나무 농심 백산수 후원 협약식’을 열고, 서울체육중·고등학교 육상부에 올해 말까지 매달 백산수를 지원하기로 했다. 선수단은 대회 출전 시 유니폼에 백산수 로고를 부착해 후원에 대한 상징성과 브랜드 노출 효과를 동시에 높인다.

농심은 이달 안에 서울 용산구 배문중·고등학교, 충남 홍성군 홍주중학교와도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 학생 육상 선수들에게 제공되는 백산수는 총 3만5천 병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최고 수준의 중·고교 육상 유망주들이 모여 있는 학교들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체육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특수목적학교인 서울체육중·고등학교와, 구간 마라톤 대회 최다 단체 우승 기록을 보유한 육상 명문 배문고등학교 등이 대표적이다. 홍주중학교 역시 지역 육상 강호로 꼽히며, 각 학교는 장거리·단거리·필드 종목 전반에서 국가대표급 유망주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농심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수분 파트너’ 역할을 강조한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연구에 따르면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에서 수원지까지 약 45km에 이르는 자연보호구역 암반층을 약 40년간 통과하며 자연 정수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에서 실리카, 칼륨, 마그네슘 등 인체에 필요한 천연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게 돼, 격렬한 운동 후 수분과 전해질 보충에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농심 관계자는 “백산수가 육상 꿈나무들의 건강한 성장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밝힐 학생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 대상 후원과 함께 일반 러너를 겨냥한 스포츠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농심은 주요 마라톤 대회에 백산수를 공식 협찬해 러너들의 필수 음료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오는 6월 서울 여의도에서는 소아암 환아를 돕기 위한 기부 마라톤을 개최할 계획이다. 러닝 문화 확산과 사회공헌을 결합한 ‘러닝+나눔’ 캠페인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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