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서인영이 20kg 체중 증가 후 충격을 받고 다시 15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긴 공백기를 깨고 돌아온 서인영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서인영은 지난해 20㎏ 가까이 체중이 불어난 모습으로 라이브 방송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근황을 언급했다.
서인영은 "그때 이슈가 많이 됐다. 맛있는 것 먹고 너무 행복하게 지냈는데, 사람들이 제 모습에 그렇게 놀랄 줄 몰랐다"고 얘기했다.
이어 "라이브 방송 때 모습이 캡처된 기사를 봤는데, '내가 지금 이렇게 생겼구나'하고 내가 놀랐다. 살을 빼야겠다 싶더라"며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서인영은 "제 추구미가 전지현 언니다"라면서 "전지현 언니가 어디에서 말하길 '싫은 것부터 하루에 하나씩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따라해보자 싶었다"고 밝혔다.
야식을 비롯해 탄수화물을 끊었다면서 "새벽 2시마다 먹었던 야식을 끊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독하게 끊었다. 밥도 안 먹고, 탄수화물을 끊었다. 탄수화물 끊은 지 7개월 넘었다. 이 악 물었다"고 말했다.
감량 비결로 "식사는 생식을 하루 3번 먹고, 주식은 달걀을 먹는다"면서 "초반에는 좀 극단적으로 가야 한다. 제 인생도 극단적이지 않나. 전 그런게 좋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1984년생인 서인영은 2002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높은 인기를 얻었다.
2017년 매니저 욕설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고,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2024년 이혼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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