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에스 키즈 골프] 첫날 리더보드 점령한 韓 꿈나무들, 더헤븐CC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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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스 키즈 골프] 첫날 리더보드 점령한 韓 꿈나무들, 더헤븐CC 달궜다

뉴스컬처 2026-04-23 08:59: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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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22일 경기 안산시 대부도 더헤븐리조트 내 더헤븐CC에서 막을 올린 ‘2026 유에스 키즈 골프 코리안 챔피언십(U.S. Kids Golf Korean Championship)’ 1라운드에서 한국 선수들이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13개 디비전 가운데 10개 디비전 선두에 섰다.

임태영 선수. 지난 22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더헤븐리조트에서 열린 '‘2026 유에스 키즈 골프 코리안 챔피언십(U.S. Kids Golf Korean Championship)’ 1라운드에서 남자 15-18세 디비전에 출전한 임태영 선수가 단독 선두에 나섰다. 사진=김규빈 기자
임태영 선수. 지난 22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더헤븐리조트에서 열린 '‘2026 유에스 키즈 골프 코리안 챔피언십(U.S. Kids Golf Korean Championship)’ 1라운드에서 남자 15-18세 디비전에 출전한 임태영 선수가 단독 선두에 나섰다. 사진=김규빈 기자

남자 15-18세 디비전에 출전한 임태영은 4언더파 68타를 적어내며 단독 선두에 섰다. 김민상이 3언더파 69타로 뒤를 이었고, 박재현은 이븐파 72타로 3위에 자리했다.

세계아마추어골프랭킹(WAGR) 포인트가 걸린 13세 이상 디비전에서도 한국 선수들이 눈에 띈다. 

남자 13-14세 디비전에서는 박시훈이 2언더파 70타로 1위에 올랐고, 이태경이 1언더파 71타로 뒤를 이었다.

여자 15-18세 디비전에서는 조지윤이 2오버파 74타로 선두에 나섰고, 김가영이 3오버파 75타로 2위에 자리했다. 여자 13-14세 디비전도 송가은이 이븐파 72타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려놨다.

최설 선수. 지난 22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더헤븐리조트에서 열린 '‘2026 유에스 키즈 골프 코리안 챔피언십(U.S. Kids Golf Korean Championship)’ 1라운드에서 여자 9-10세 디비전에 출전한 최설 선수가 단독 선두에 나섰다. 사진=김규빈 기자
최설 선수. 지난 22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더헤븐리조트에서 열린 '‘2026 유에스 키즈 골프 코리안 챔피언십(U.S. Kids Golf Korean Championship)’ 1라운드에서 여자 9-10세 디비전에 출전한 최설 선수가 단독 선두에 나섰다. 사진=김규빈 기자

중간 연령대에서도 한국 선수 강세는 이어졌다.

여자 9-10세 디비전에서는 최설이 4언더파 68타로 단독 선두, 정서은과 김러블리는 1오버파 73타로 공동 2위다.

여자 11-12세 디비전에서는 지예은이 4언더파 68타를 쳤고, 박채은이 1언더파 71타로 뒤를 따랐다.

남자 12세 디비전에서도 정태빈이 이븐파 72타로 1위를 달렸다. 남자 11세 디비전에서는 김윤이 1오버파 73타, 남자 10세 디비전에서는 한승훈이 2오버파 74타로 각각 선두에 나섰다.

남자 7세 이하 디비전은 이민욱이 9홀 48타로 첫날 1위에 올랐다.

해외 선수들도 인상을 남겼다. 남자 8세 디비전에서는 필리핀의 프랑코 미겔 에스트렐라가 5오버파 41타로 선두에 섰다.

남자 9세 디비전에서는 미국의 매슈 황이 5오버파 77타로 1위, 태국의 나카팟 쿠안눈와 한국의 송시원이 7오버파 79타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여자 8세 이하 디비전에서는 미국의 엘리아나 B. 리가 4오버파 40타로 가장 좋은 출발을 했다.

대회 1라운드 기준 한국 선수는 남자 7세 이하, 10세, 11세, 12세, 13-14세, 15-18세와 여자 9-10세, 11-12세, 13-14세, 15-18세 디비전 선두를 차지했다.

해외 선수가 선두에 오른 디비전은 남자 8세, 남자 9세, 여자 8세 이하 세 곳이다.

한편 유에스 키즈 골프 코리안 챔피언십은 유에스 키즈 골프(U.S. Kids Golf)의 한국 첫 공식 대회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필리핀, 우간다 등 10여 개국 선수 100여 명이 22일부터 24일까지 더헤븐CC에서 연령별 디비전 경쟁을 벌인다.

13세 이상 디비전에는 세계아마추어골프랭킹(WAGR) 포인트도 반영된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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