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출연자 16기 옥순이 남편에게 받은 고가의 선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옥순은 자신의 SNS에 “올해 생일은 아마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과 영상에는 16기 옥순이 남편으로부터 받은 분홍색 장미꽃과 함께 찍은 셀카, 선물받은 명품 브랜드 가방, 매장 앞에 서 있는 남편의 뒷모습 등이 담겼다.
16기 옥순은 “몇 주 전부터 오빠는 제 생일 선물을 준비한다며 매일 같이 매장을 오가고, 하루에 두 번씩 발품을 팔며 ‘아무거나 말고, 제일 예쁜 거로 사’라며 끝까지 제 마음에 드는 걸 함께 찾아줬다”며 “단순히 비싼 선물을 사주는 게 아니라, 내 취향을 존중해주고 기다려주고 ‘같이 고르는 시간’까지 선물로 만들어주는 사람. 그 과정 하나하나가 선물 같아서 사실 가방보다 그 마음이 더 크게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이라는 게 이런 거구나 싶다. 거창한 말보다 서로를 위해 기꺼이 시간을 쓰고, 서로의 취향과 마음을 귀하게 여기는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결혼 잘했다’고 말해주시는데 저 역시, 진심으로 그렇게 느낀다. 오빠 덕분에 ‘사랑받는다는 것’이 어떤 건지 매일 배우고 있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번 생일을 통해 더 확실히 느꼈다. 결혼은 서로의 인생을 함께 책임지며, 서로의 마음을 귀하게 여기며 살아가는 약속이라는 걸요”라며 “그래서 오늘의 선물보다, 앞으로 함께할 시간들이 더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옥순은 지난 2023년 방송된 ENA·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솔로’ 16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 2월 결혼 준비 소식을 전했으며 이달 초 혼인신고했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