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이 7년 만의 재회를 담은 ‘비하인드 영상’만으로도 뜨거운 반응을 견인, 본편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21일 공개된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의 ‘B-Side’ 영상에는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멤버들의 첫 만남이 담겼다.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프로그램명과 관련 키워드가 오르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특히 멤버들의 등장 장면이 단연 눈길을 끌었다. 박지훈은 독특한 ‘산악회 콘셉트’ 스타일로 등장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배진영 역시 개성 강한 의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예상치 못한 ‘패션 대결’을 펼쳤다. 이 장면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영상 곳곳에는 향후 전개를 암시하는 장면들도 포착됐다. 강다니엘의 입소 장면이 공개된 데 이어, 첫 모임에 함께하지 못한 하성운이 베이징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기며 궁금증을 자극했다. 여기에 장항준 감독과 박지훈의 만남까지 예고되면서, 리얼리티와 또 다른 콘텐츠가 어떻게 연결될지 관심이 쏠린다.
무엇보다 멤버들은 오랜 공백이 무색할 만큼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줬다. 서로의 근황을 나누며 반가움을 드러내는 것도 잠시, 곧바로 장난을 주고받는 모습으로 변함없는 친분을 드러냈다. 과거 ‘워너원고’ 시절을 떠올리는 장면 역시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이처럼 짧은 영상만으로도 웃음과 추억을 동시에 전한 워너원이 본 방송에서 어떤 이야기를 펼쳐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엠넷플러스를 통해 선공개되며, 같은 날 오후 8시 Mnet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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