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훈이 출연하는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강성재가 구역질을 참고 있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주변 부대원들 역시 “살려줘”라고 외치며 식사 시간을 힘겨워하는 모습이 이어진다. 이후 해당 상황의 이유가 드러난다. 요리를 담당한 취사병 윤동현(이홍내 분)의 실력 때문으로, 극 중 부대 식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이 그려진다.
분위기는 강성재의 주방 합류 이후 달라진다. 요리가 바뀌자 부대원들의 반응도 달라지고, 배식 현장 분위기가 변화하는 모습이 이어진다. 영상에서는 “이렇게 맛있으면 두 번씩 먹는다”, “여기가 천국 아니냐”는 대사가 등장하며 강성재의 요리 실력을 암시한다.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5월 11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공개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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