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子 야꿍이 ‘아스퍼거’ 진단 후 희소식…“유튜브 구독자도 3배 상승” (‘아빠하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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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子 야꿍이 ‘아스퍼거’ 진단 후 희소식…“유튜브 구독자도 3배 상승” (‘아빠하고3’)

일간스포츠 2026-04-23 08:23: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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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배우 김정태 장남 ‘야꿍이’ 지후가 아스퍼거 증후군 진단 후 긍정적 변화를 맞았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김정태 부부와 장남 지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지후는 홀로 조용히 하교해 방에서 강의를 듣고 공부에 몰두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동생 시현이가 절친 3인방을 집에 초대해 시끌벅적하게 노는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었다.

그런 지후에게 김정태 아내는 “동생들 라면 좀 끓여줘”라며 부탁했다. 그러자 지후는 “라면 6개는 처음인데...”라면서도 동생들을 위해 도전했다. 그런가 하면 시현이와 친구들이 밸런스보드를 갖고 노는 모습을 보며 “나도 이거 해볼까?”라며 먼저 함께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지후의 변화에 동생들도 놀랐고, 시현이는 “형이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걸 몇 개월 만에 봐서 놀랐다. 형이랑 노니까 신났다”라며 반겼다. 친구들과 어울리는 법을 배워가는 지후의 변화에 김정태는 “고무적인 일이다”라며 뿌듯해했다. 전현무와 한혜진도 “변하고 있는 게 보인다. 소통을 한다”라며 ‘아스퍼거 증후군’ 진단 이후 생긴 지후의 변화에 놀랐다. 

사진=TV조선
사진=TV조선
사진=TV조선


김정태는 내친김에 시현이 친구들에게 ‘아빠가 들어줬으면 하는 건의 사항 조사’에 들어갔다. 이를 듣던 지후는 “이것도 해볼까? 너희는 아빠랑 취향이 비슷해?”라며 먼저 질문을 던졌다. 스스로 대화를 이끄는 지후의 모습에 김정태 부부는 깜짝 놀랐다. 

이어 지후는 “너희들은 미술에 관심 없어?”라며 자신의 관심사인 ‘미술’을 꺼냈다가 반응이 별로 없자, 동생들의 관심사로 자연스럽게 화제를 돌렸다. 지후는 “제가 애들과 대화를 안 하는 타입인데 조금 친해지고 싶어서 질문해 봤다”고 밝혔다. 

김정태는 “나도 처음 본 모습이었다”라며 놀랐고, 아내도 “지후가 변했다. 예전에는 일방적인 대화였는데 오늘은 공통된 걸 물어봐서 놀랐다. 사회성이 진짜 많이 늘었다”라며 주변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이 좋아진 아들에 감동했다. 자신감이 오른 지후는 “다음에 또 놀러 오면 라면 더 맛있게 끓여주마”라며 형다운 면모를 보였다. 

김정태는 방송 이후 학교 친구들도 지후의 관심사에 관심을 가지며 다가와 준 사실을 밝히며, 지후의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또한 3배로 증가하는 등 긍정적 변화와 함께 지후의 세상도 넓어져 가고 있다는 희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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