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부부 코요태 신지와 가수 문원의 커플 화보가 공개됐다.
우먼센스 커버를 장식한 이번 화보에서 신지와 문원은 블랙과 화이트 톤으로 맞춘 커플룩부터 데님을 중심으로 한 시밀러 룩까지 다양한 착장을 멋스럽게 소화했다. 클로즈업 컷에서는 레고 피규어를 활용한 위트 있는 연출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내추럴한 데님 스타일에서는 편안하면서도 밝은 에너지를 드러냈다. 또한 파스텔 톤의 의상과 드레시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진 컷에서는 예비부부다운 로맨틱한 무드와 설렘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두 사람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예비부부의 설렘을 여과 없이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신지는 “문원은 내게 하루에 열 번 이상 ‘예쁘다’고 한다”며 “그동안 사랑을 주는 것에 익숙했는데 문원을 만나며 사랑받는 기분을 깨달았다”며 “문원은 내 자존감을 올려주는 사람”이라며 “스케줄을 마치면 문원이 보고 싶어서 빨리 집에 돌아가고 싶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문원은 태도 논란을 돌아보며 “내가 바뀌어야 한다고 결심하는 계기가 됐다”며 “아내를 위해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또 그는 “가족의 의미를 더 크게 느꼈다”라며 “내겐 누구보다 신지가 우선”이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신지와 문원은 지난 2023년 라디오 프로그램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DJ와 게스트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오는 5월 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신지는 “이지선으로서 문원과 함께 행복하게 살 미래가 기대된다”며 “단점은 못 본 척하되 장점은 더 크게 바라보는 아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문원은 지난해 신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 차례 이혼했으며 전처가 딸을 양육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혼 경험 고백 직후 양다리 의혹, 학창시절 및 군 복무 시절 괴롭힘 의혹 등이 제기됐으나 확인 결과 ‘허위사실’로 밝혀졌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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