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변우석과 아이유가 10년 후 재회에 대해 이야기했다.
22일 방송된 라이프타임 '유인라디오'에는 첫 게스트로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출연해 MC 유인나를 만났다.
이날 변우석과 아이유는 10년 후 어떤 장르에서 만나고 싶냐는 질문을 받았다.
아이유는 "10년 후 또 호흡을 맞추게 된다면, 지금 딱 생각난 게 있다. 저희가 이제 나이도 있고 더 어른어른한 분위기가 날 거 아니냐. 그때 약간 완전"이라며 망설임 없이 운을 뗐다.
변우석은 "치정?"이라고 물었고, 아이유는 "치정 좋다"고 생각이 통했음을 밝혔다.
변우석은 "둘의 엄청난 치정 멜로. 나도 그거 밖에 생각이 안 났다. 그런 류면 뭔가 흔들어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이야기했다.
아이유는 "서로를 적대시하는 거다. 그런데 사랑은 하고 미워한다. 서로를 파멸시키려고 하는데 마음 속은 사랑이다"라며 과몰입한 모습을 보였고, 변우석은 "결국 누군가 하나는 무너지는 거다. 제가 무너지겠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라이프타임 '유인라디오'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음주 뺑소니' 김호중, 옥중인데 50억 돈방석 …폐업설 돌던 회사의 대반전
- 2위 '손흥민 임신 협박' 노브라 논란 20대女, 징역 4년 유지…상고 없이 끝나나
- 3위 홍석천, 의식 잃은 여성 구했다…방콕 축제 사고 '구조 영상' 확산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