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동반 샤워’ 포기 선언…“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너” (아빠하고 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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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동반 샤워’ 포기 선언…“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너” (아빠하고 나하고)

스포츠동아 2026-04-23 08:05: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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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김정태 ‘동반 샤워’ 포기 선언…“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너” (아빠하고 나하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김정태 장남 지후의 변화와 함께, 김정태의 ‘동반 샤워 포기 선언’이 그려지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2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아스퍼거 증후군’ 진단을 받은 지후가 동생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며 소통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안겼다. 이날 방송은 출연진들의 유쾌한 일탈 고백으로 시작돼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태 가족의 일상에서는 형제의 상반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후는 혼자 조용히 시간을 보내는 반면, 동생 시현은 친구들과 활발한 모습을 보이며 대비를 이뤘다. 이후 지후는 동생들을 위해 라면을 끓이고, “나도 해볼까?”라며 먼저 친구들 사이에 다가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 변화를 실감케 했다.

특히 방송 직후 시청자들 사이에서 지후의 변화와 함께 김정태의 ‘샤워 독립 선언’ 장면이 화제를 모으며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지후는 친구들에게 먼저 질문을 건네며 대화를 이끌었고, “친해지고 싶어서 물어봤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김정태 부부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아들의 성장에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시현의 ‘샤워 독립’ 문제도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친구들이 이미 혼자 씻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김정태는 “아빠가 만천하에 선언한다. 김시현, 오늘부터 혼자 씻는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이어 “이젠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 같다”며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전수경 아버지의 가요제 도전기도 공개됐다. 97세의 나이로 무대에 도전한 그는 ‘미스트롯3’ 출신 오유진에게 특훈을 받으며 열정을 드러냈고, 세대를 뛰어넘는 사제 케미로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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