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V 시장의 MVP 노리는 '더 뉴 스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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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V 시장의 MVP 노리는 '더 뉴 스타리아'

데일리임팩트 2026-04-23 08:00: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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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국내마케팅실 상무가 21일 서울 강남구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장예슬 기자)


“스타리아 리무진은 새로운 이동 경험을 제공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편안하고, 의미 있게 만들어줄 것이다”


21일 서울 강남구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열린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미디어 갤러리 행사에서 이철민 국내마케팅실 상무는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기존 스타리아와 비교했을 때 넓은 내부, 조용한 주행을 특징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스타리아는 용도에 따라 승용 고급 모델 ‘스타리아 라운지’와 일반 모델 ‘스타리아’ 두 가지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2022 대한민국 올해의 차' MPV(다목적 차량) 부문에 선정됐을 만큼 모빌리티 라이프 스타일과 화물 운송 등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킨 MPV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지속적인 관심에 힘입어 현대자동차는 대표 MPV ‘더 뉴 스타리아’의 전동화 모델인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과 최상위 고급 모델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을 출시했다. 리무진의 경우 일렉트릭·하이브리드 두 종류로 구성돼있다.


21일 서울 강남구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에서 공개된 스타리아 리무진 일렉트릭. (사진=장예슬 기자)


지난 1월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의 주요 특징은 ▲정제된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 ▲84.0kWh의 4세대 배터리 탑재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승차감이다.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신규 적용된 이그제큐티브 시트 ▲동급 최고 수준의 승차감 ▲다양한 편의 사양 등을 통해 품격 있는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일렉트릭·리무진을 포함해 3대의 차량이 모습을 드러냈다. 가장 먼저 우주선을 닮은 미래지향적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다.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전면부에 하나의 수평 라인으로 이어진 연속형 램프를 적용해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외장형 지능형 공기유동제어기(AAF)와 전면 충전구를 최소한의 피팅 라인으로 구현해 전기차 특유의 깔끔하고 정제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AAF는 차량 앞쪽 범퍼 하단의 에어 플랩을 통해 공기 흐름을 조절해 냉각 효율과 연비를 높이는 장치다.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은 프론트 그릴,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리어 엠블럼 등에 블랙 색상을 적용했고, 프론트 및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의 골드 색상을 적용해 한층 고급스러운 인상을 구현했다. 신태식 현대상용디자인팀 책임연구원은 “부드럽게 이어지는 전면 디자인과 함께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21일 서울 강남구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에서 공개된 스타리아 리무진 내부. (사진=장예슬 기자)


내부는 비즈니스와 휴식 모두를 누릴 수 있도록 고급스러우면서 안락했다.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동급 최대 수준의 2, 3열 헤드룸과 레그룸을 확보해 다인승 이동 환경에서도 여유롭고 편안한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6인승 모델에는 2열 전용 프리미엄 시트인 ‘이그제큐티브 시트’를 적용해 차별화된 VIP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 전소혜 현대CMF팀 책임연구원은 “이그제큐티브 시트는 최고급 세미 애닐린 천연가죽을 적용해 가죽 본연의 질감을 살리면서도 부드러운 촉감과 우수한 착좌감을 구현했다”며 “원터치 조작으로 시트 기울기를 최적화해 장시간 탑승 시에도 신체 압력을 균형있게 분산시킨다”고 설명했다.


21일 서울 강남구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에서 공개된 스타리아 리무진 일렉트릭. (사진=장예슬 기자)


안정적인 주행 성능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84.0kWh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해 최고 출력 160kW, 최대 토크 350Nm, 전비 4.1km/kWh, 1회 충전 시 최대 387km 주행거리 확보가 가능하다. 800V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바탕으로 350kW급 충전기 사용 시 약 20분 만에 배터리 충전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어 장거리 이동의 편의성도 높였다.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의 경우 하이브리드와 일렉트릭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을 기반으로 최고 출력 180마력, 최대 토크 27.0kgf∙m, 연비 12.3km/ℓ의 성능을 확보했으며, 일렉트릭 모델은 84.0kWh 배터리를 탑재해 최고 출력 160kW, 최대 토크 350Nm, 전비 3.9km/kWh의 성능과 함께 1회 충전 시 최대 364km 주행이 가능하다.


보조금 혜택을 받을 경우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4000만원대부터 구매가 가능하고, 리무진 일렉트릭 6인승은 8500만원 이하로 가격이 형성돼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 수혜도 추가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은 프리미엄 공간 경험과 전동화 기술을 결합한 최상위 MPV”라며 “전·후방 듀얼 충전 포트, V2L 등 전동화 사용성을 갖춘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과 함께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새로운 이동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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