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4호선 운행 차질 소식이 전해졌다.
23일 오전 경기 시흥시 수도권 전철 4호선 오이도역에서 선로 장애가 발생해 이른 아침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8분께 오이도역 인근 선로에서 이상이 발견됐다. 이 사고로 해당 구간을 지나는 열차 9대가 짧게는 10분에서 최대 30분가량 지연 운행됐다.
코레일은 즉시 초기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섰다. 복구 작업은 약 2시간 동안 이어졌으며, 오전 6시 8분께 조치가 완료되어 열차 운행이 정상화됐다.
현재 4호선 열차는 전 구간 정상 운행 중이다. 다만 새벽 시간대 발생한 지연의 여파로 인해 출근 시간대 일부 열차 배차 간격이 불규칙할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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