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스페인 초비상! 라민 야말, 햄스트링 파열 의심→시즌 아웃 가능성…“월드컵 초반 출전도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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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스페인 초비상! 라민 야말, 햄스트링 파열 의심→시즌 아웃 가능성…“월드컵 초반 출전도 위험”

인터풋볼 2026-04-23 07:49: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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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바르셀로나 라민 야말이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바르셀로나는 23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스포티파이 캄 노우에서 열린 2025-26시즌 스페인 라리가33라운드에서 셀타 비고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야말은 바르셀로나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 39분엔 페널티 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수에게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유도했다. 직접 키커로 나서 골키퍼를 속이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다만 문제가 생겼다. 득점 이후 야말이 왼쪽 허벅지에 고통을 호소하며 교체 사인을 보냈다. 의료진이 투입돼 야말의 상태를 확인했으나 더 이상 뛸 수 없다고 판단했다. 야말은 교체 아웃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상황이 좋지 않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야말은 통증을 느낀 채 곧바로 라커룸으로 향했다. 초기 검사에선 왼쪽 햄스트링 파열이 의심되고 있다. 추가 검사도 예정돼 있다. 만약 파열이라면 야말은 라리가에 작별을 고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만약 야말이 햄스트링 파열 부상을 입은 거라면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에도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월드컵 초반 출전도 위험해졌다”라고 이야기했다.

바르셀로나 동료 페드리는 “난 야말이 최소한의 시간만 결장하길 바란다. 그는 내일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문제를 보게 될 것이다. 행운을 빈다. 그리고 그가 아직 어리기 때문에 침착함을 유지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야말은 바르셀로나 역대급 재능으로 평가받는다. 2022-23시즌 바르셀로나 데뷔전을 치렀고, 2023-24시즌엔 50경기 7골 7도움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시즌이 끝난 뒤엔 UEFA 유로 2024에 출전해 스페인 우승에 공헌했다. 베스트 영플레이어와 도움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야말의 상승세는 꾸준했다. 지난 시즌엔 55경기 18골 21도움을 몰아치기도 했다. 발롱도르 2위, FIFA 올해의 선수 2위 등에 오르며 세계 최고의 윙어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시즌엔 44경기 23골 17도움을 만들었다. 야말의 몸 상태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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