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제치고 1위 등극→‘역대급’ 역전 우승 기회! 그런데 과르디올라는 “여긴 프리미어리그, 5경기 남았어”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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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제치고 1위 등극→‘역대급’ 역전 우승 기회! 그런데 과르디올라는 “여긴 프리미어리그, 5경기 남았어” 경계

인터풋볼 2026-04-23 07:28: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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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번리전 승리 소감을 전했다.

맨시티는 23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번리에 위치한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서 번리를 만나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시티는 승점 70점으로 아스널(승점 70점)과 동률이 됐으나 다득점에서 앞서며 리그 선두에 올랐다.

이른 시간 맨시티가 선제골에 성공했다. 전반 5분 엘링 홀란이 수비 뒷공간 침투 후 제레미 도쿠의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칩슛으로 번리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공방전이 이어졌으나 득점이 쉽게 나오지 않았다.

후반전 들어 맨시티가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 10분엔 홀란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슈팅했으나 골대를 강타했다. 양 팀은 교체 카드를 사용하며 경기를 운영했으나 추가골이 나오지 않으며 맨시티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경기 후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찬스가 있었다. 우리는 많은 기회를 만들었다. 3일 전에 힘든 경기를 치른 뒤였지만 모든 걸 해냈다. 힘든 경기였고 쉽지 않았다. 좋은 경기를 하긴 했으나 몇몇 골을 놓쳤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맨시티는 후반전 들어 경기를 주도했으나 추가골을 만들진 못했다. 이에 과르디올라 감독은 “답답하지 않았다. 왜 그래야 하나? 우리는 승점 3점을 얻었고 리그 선두다. 물론 더 잘할 수는 있었으나 선수들은 모든 걸 해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아스널전보다 경기력이 저조하다는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 우리는 기회 창출 면에서 더 나은 경기력을 보였다. 아스널은 대단하지만 경기력 자체는 정말 좋았다”라고 이야기했다.

맨시티는 번리전 승리로 아스널을 제치고 리그 선두에 올랐다. 그러나 과르디올라 감독은 방심하지 않았다. 그는 “5경기가 남았다. 여기는 프리미어리그다. 5경기가 남았고, 주말엔 FA컵 준결승전이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리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려고 한다. 연속으로 네 번의 결승 같은 경기를 치를 기회다. 몇 가지 변화를 줘야 할 수도 있다. 우리는 준비돼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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