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는 건 다 해 본다…‘강등 위기’ 토트넘, ‘스포츠 심리학자’ 채용 공고→“선수들에게 심리 지원 제공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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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건 다 해 본다…‘강등 위기’ 토트넘, ‘스포츠 심리학자’ 채용 공고→“선수들에게 심리 지원 제공 목적”

인터풋볼 2026-04-23 06: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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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강등 위기에 빠진 토트넘 홋스퍼가 스포츠 심리학자 채용 공고를 올렸다.

영국 ‘BBC’는 22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스포츠 심리학자 채용 공고를 게시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토트넘의 분위기는 최악이다. 시즌 초반부터 이어진 부진으로 인해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떠났고, 뒤를 이어 소방수로 유명한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으나 달라지는 건 없었다.

결국 토트넘은 지난 3월 A매치 기간을 통해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을 선임했다. 그러나 데 제르비 감독은 토트넘 사령탑 데뷔전에서 선덜랜드에 0-1로 패배했다. 직전 경기였던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에선 경기 막판 극적인 동점골을 내주며 2-2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후 데 제흐비 감독은 심리적인 부분을 강조했다. 그는 “선수들은 너무 많이 고통받고 있다. 우리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상대로 승리할 자격이 있었다”라며 “우리는 결과보다 더 강해져야 한다. 오늘처럼 강하면 다시 경쟁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우리는 많은 걸 개선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건 멘탈리티를 유지하는 것이다. 난 선수들에게 월요일 오후에 오늘 같은 태도로 나오라고 했다”라며 “난 슬픈 사람들, 부정적인 사람들과 일하고 싶지 않다. 선수들은 날 믿어야 한다”라고 더했다.

토트넘은 최근 스포츠 심리학자 채용 공고를 올렸다. ‘BBC’는 “토트넘은 채용 공고를 통해 엘리트 선수들에게 심리 지원을 제공할 탁월한 퍼포먼스 심리학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라고 설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공고엔 “이 역할은 개별 선수 지원, 코칭 및 퍼포먼스 스태프 전반에 걸친 시스템적 작업, 그리고 팀 전반에 걸쳐 심리학적으로 기반한 퍼포먼스 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포함한다”라고 나와 있었다.

이어 “프리미어리그 환경에서 신뢰할 수 있고, 신중하며, 매우 효과적인 전문가를 요구하며, 선수와 코치진과 신뢰를 구축하는 동시에 최고 수준의 경기에서 요구되는 전문적 엄격함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더했다. 토트넘이 스포츠 심리학자 채용을 통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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