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리암 로세니어 감독과 동행을 끝냈다. 3개월 만이다.
첼시 구단은 2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세니어 감독과 결별했다”고 발표했다.
로세니어 감독은 지난 1월 엔초 마레스카 감독 후임으로 첼시 지휘봉을 잡았다. 로세니어 감독은 이름값이 높지 않았지만, 첼시 위성 구단인 프랑스 리그1 스트라스부르에서 감독직을 수행하고 있었다.
잘 알려진 사령탑이 아닌 터라 기대는 크지 않았다. 실제 반전은 없었다. 첼시는 최근 리그 5연패 늪에 빠지며 8위까지 밀려났다. 특히 이 기간 단 한 번도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지난 22일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온전에서는 0-3으로 완패했다.
첼시 구단은 “이번 결정은 결코 가볍게 내린 것이 아니다. 최근 경기 결과와 팀 경기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시즌이 아직 많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불가피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첼시는 칼럼 맥팔레인 코치가 임시 감독을 맡아 잔여 시즌을 치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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