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넘어 완성으로”… 김돈곤 청양군수 후보, 재선 도전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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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넘어 완성으로”… 김돈곤 청양군수 후보, 재선 도전 공식화

투어코리아 2026-04-23 04:52: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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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후보가 22일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민선 9기 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사진-김돈곤 후보 캠프(편집 류석만 기자)
▲김돈곤 청양군수 후보가 22일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민선 9기 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사진-김돈곤 후보 캠프(편집 류석만 기자)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김돈곤 충남 청양군수 후보가 민선 9기 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강한 메시지를 던졌다.

그는 “지금은 새로운 시작이 아니라 이미 시작된 변화를 완성해야 할 시간”이라며 재선 도전의 명분을 분명히 했다.

김 후보는 22일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청양은 단순한 변화 단계를 넘어 성과가 가시화되는 전환점에 도달했다”며 “앞으로 2~3년은 정책이 실제 결과로 이어질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기를 어떻게 이끌어 가느냐에 따라 청양의 미래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될 것”이라며 정책 연속성의 필요성을 거듭 역설했다.

민선 8기 성과에 대해 그는 “청양은 개별 사업 중심 행정을 넘어 농업·복지·의료·관광·정주환경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조적 전환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특히 푸드플랜 기반 농업 개편과 생활 밀착형 돌봄체계, 관광 및 정주 인프라 확충이 맞물리며 지역 전반의 체질 개선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핵심 공약으로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장기 정책화를 내세웠다.

김 후보는 “기본소득은 단순한 지원이 아닌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자금 유출을 막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기반을 강화하는 구조적 정책”이라며 “복지, 경제, 인구, 공동체를 동시에 살리는 핵심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를 10년 이상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정착시켜 청양형 생활경제 모델의 중심축으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본소득이 농업·복지·의료와 결합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군수는 현재를 ‘완성 단계’로 규정하며 “행정은 단절이 아닌 축적의 과정”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지금 방향이 흔들리면 그동안의 성과가 지연되거나 약화될 수밖에 없다”며 “성과가 눈앞에 있는 시점에서 흐름이 끊기면 정책 효과도 중단된다”고 경고했다.

출마 이유에 대해서는 “새로운 정책을 시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지금까지의 변화를 끝까지 완성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그는 “청양은 이미 방향을 정했고, 필요한 것은 검증된 정책을 끝까지 밀고 갈 책임 있는 리더십”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지금 청양은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이 흐름을 이어갈지, 방향을 바꿀지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양의 미래는 군민의 선택으로 완성된다”며 “흔들림 없이 나아가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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