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가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공주지사는 지난 21일 계룡면 하대리 계룡저수지에서 농업인과 지역주민, 수리시설감시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용수 안정공급’을 주제로 현장 설명회와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극한호우와 반복되는 가뭄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에 초점이 맞춰졌다.
참석자들은 저수지 취수탑과 용수로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했고, 실제 취수탑 작동 시연을 통해 운영 과정을 체감했다.
특히 올해 영농급수 계획과 수리시설 운영관리 방안, 현장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 요령이 집중 공유되며 실효성을 높였다.
공주지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단순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답을 찾는 물관리’ 체계를 강조했다.
박수진 공주지사장은 “현장 중심 관리와 지속적인 소통으로 농업용수 공급의 안정성과 안전 확보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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