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베컴' 불리는 맨유 초신성, 겸손한 반응...“비교는 기분 좋지만, 내 경기력에 집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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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베컴' 불리는 맨유 초신성, 겸손한 반응...“비교는 기분 좋지만, 내 경기력에 집중할 것”

인터풋볼 2026-04-23 03: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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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데이비드 베컴급 평가를 받는 재능이 등장했다.

맨유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2일(한국시간) “짐 스웨이츠는 올 시즌 맨유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앞으로 더 큰 성과를 기대하게 만드는 선수다”라고 보도했다.

2007년생, 잉글랜드 국적 미드필더 스웨이츠. 맨유가 유스에서 애지중지 키우고 있는 ‘특급 유망주’다. 매끄러운 발밑과 준수한 수비, 중원에서 보여주는 경기 운영 모두 수준급으로 평가받아 차세대 3선 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받는다.

뛰어난 재능 속 2023년 U-18 팀으로 월반했는데 매 시즌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첫 시즌에는 U-18 리그 9경기 1골에 그쳤지만, 지난 시즌에는 U-18 리그 24경기 9골 4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올 시즌에는 U-21 팀과 U-18 팀을 오가며 활약 중인데 두 곳에서 모두 좋은 활약을 펼쳐 다음 시즌 1군 데뷔 가능성도 제기된다.

아직 1군 데뷔하지 않은 신예지만, 현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무려 맨유 역대 최고 레전드 중 한 명인 베컴과 비교되고 있다. 매체는 “뛰어난 기술과 롱 패스, 세트피스 능력을 갖춘 스웨이츠는 베컴과 비슷한 유형이다”라고 분석했다.

이러한 평가 속에도 스웨이츠는 겸손을 잃지 않았다. 베컴과 비교되는 것에 대해 스웨이츠는 ”SNS에서 그런 이야기를 보긴 했다. 베컴과 같은 선수가 된다면 물론 좋을 것이다. 다만 거기에 신경쓰기보다는 지금 내 경기력에 집중하려 한다. 그래도 나쁘지 않은 비교다“라며 덤덤히 말했다.

이를 두고 매체는 ”스웨이츠는 주변의 과도한 기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성장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이런 성숙한 태도는 그의 중요한 강점으로 평가된다. 마이클 캐릭 감독도 그의 재능을 높이 평가하고 있는 만큼 스웨이츠는 다음 시즌 1군에 데뷔할 유망주로 꼽히며, 맨유에서 중요한 미래 자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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