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희귀병 투병 당시 회고... "골든타임 지나 괴사 위험 있었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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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희귀병 투병 당시 회고... "골든타임 지나 괴사 위험 있었다" 고백

메디먼트뉴스 2026-04-22 23:07: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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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문근영이 희귀병 투병 당시 겪었던 심리적 고통과 긴박했던 상황을 털어놓았다. 2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선공개 영상에서 문근영은 과거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았을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의료진으로부터 골든타임을 지나 이미 괴사가 시작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으며, 손가락 신경이 돌아오지 않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문근영은 지난 2017년 2월, 근육 내 압력 증가로 혈액 공급이 차단되는 희귀병인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고 연기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 질환은 근육과 조직의 괴사를 막기 위해 응급 수술이 필수적인데, 문근영은 수차례의 수술과 힘겨운 치료 과정을 거쳐 현재는 완치된 상태다.

재활 과정에서의 깨달음과 앞으로의 다짐

수술 이후 이어진 재활 과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재활 치료 과정에서 소소한 내기를 통해 의지를 다졌던 에피소드를 전하며 당시의 절박함을 웃음으로 승화시키기도 했다. 특히 투병 중 의사가 회복을 위해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으라고 조언했던 일을 떠올리며, 다이어트 때문에 포기했던 팝콘을 영화관에서 가장 큰 사이즈로 사 먹었을 때 느꼈던 각별한 감회를 설명했다.

투병 생활을 거치며 삶을 바라보는 태도가 변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문근영은 이제 인생을 조금 더 신명 나게 살아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향후 활동과 삶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픔을 딛고 건강하게 돌아온 그의 고백에 시청자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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