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정용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를 선보이며 브랜드 경험을 지역사회로 확장한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스:벅차’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처음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무동력 트레일러로 만들어진 이번 차량은 길이 6m, 너비 2.3m, 높이 2.7m 규모로 매장 방문이 어려운 지역과 재난·재해 지역 등 도움이 필요한 장소에 직접 찾아가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스:벅차 내부에 에스프레소 머신과 냉장·냉동 설비등이 완비돼있어 매장과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강화도 지역 군부대 등을 방문하며 우리 사회 영웅들을 응원하는 ‘히어로(Hero)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다음 주 중 스:벅차 공식 메일을 오픈해 임직원 및 버디 고객들의 감동적인 사연을 접수 받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병행할 계획이다.
손정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스:벅차’는 스타벅스 커피 한 잔의 따뜻한 정성이 필요한 지역사회와 함께 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기쁨을 전달하는 마중물이 되어 전국을 누비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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