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유퀴즈'에서 문근영이 21살에 연기대상을 수상했던 때를 회상했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영원한 '국민 여동생' 배우 문근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문근영은 16년만에 토크쇼에 출연하고, 9년만에 연극 무대에 서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문근영은 "먹는걸 즐기다보니 살이 쪄서 다이어트가 고민이다. 요즘 식단을 하고 있다. 그리고 공연을 할 때 몸을 많이 써서 운동은 공연으로 대신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공연에서 욕을 정말 많이 한다. 실생활에서 욕을 아예 안하니까 어색한거다. 그래서 실생활에서도 말 끝마다 '식빵'을 수시로 넣어서 말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유재석은 문근영의 대표 작품들을 이야기하던 중 21살에 대상의 영예를 안겨준 '바람의 화원'을 언급했고, 최연소 대상 수상자라는 기록은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다.
문근영은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좋은 상황을 즐기지 못했다. 그 시절의 나를 생각해보면 '그 때 좀 누릴 걸. 자신감도 더 가지고 재밌게 해볼 걸'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시절의 나에게 '철 좀 없어라. 그리고 맘껏 실수해라'고 말해주고 싶다. 실수해도 되는 나이니까. 어릴 때 실수도 하고, 도전도 하고 그래볼 걸"이라고 덧붙였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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