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子 하루와 첫 등반→안타까운 과거사 고백…"아이에게 느끼게 해 주고파" (슈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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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子 하루와 첫 등반→안타까운 과거사 고백…"아이에게 느끼게 해 주고파" (슈돌)[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4-22 21:56: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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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심형탁이 무명 시절 설움을 고백하며 하루와의 불암산 애기봉 등반에 도전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아빠의 버킷리스트' 편으로, 하루가 아빠 심형탁과 함께 베이비들의 핫플인 불암산 애기봉으로 첫 등반에 나섰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날 하루는 왕 리본이 달린 반다나 헤어밴드로 등산룩을 입은 채 심형탁의 품에 안겨 등장했다. 자연인의 모습으로 등장한 심형탁은 "봄이 왔습니다. 하루와 함께 등산하기 위해서 왔습니다"라며 오늘의 일정을 알렸다.

서울과 경기도를 잇는 100대 명산 중 하나인 불암산 등반이 오늘의 버킷리스트라고 밝힌 심형탁은 "해발 204m에 있는 애기봉이 목표다"라며 최종 목적지를 밝혔다.

MC 랄랄은 "이게 엄마들 사이에서 엄청 핫하다더라. 애기봉이 있어서 인증샷 찍기에도 너무 좋다"고 설명했고, '예비 아빠' 김종민은 이를 받아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심형탁과 하루는 본격적인 등산을 하기 전 준비 운동을 시작했다. 최근 걸음마를 뗀 하루는 아장아장 걸으며 준비 운동을 마쳐 귀여움을 폭발시켰다.

심형탁은 '걸음마 초보' 하루를 위해 아기용 등산 가방을 준비했다고. 등산 가방에 안착한 하루는 편안하게 몸을 맡기며 등산을 시작했다.

대망의 첫 등산이 시작됐다. 약 14kg를 등에 업은 채 등산에 나선 심형탁은 초반부터 가파른 등산길에 "이게 가장의 무게인가"라며 "하루 몸무게가 늘면 아빠 어깨가 더 무거워지겠다"고 말했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힘겨운 등산 중, 심형탁의 힘을 북돋아 주는 것은 등산객들의 따스한 말이었다. 심형탁은 등산객의 응원에 힘이 나는 듯 더욱 힘차게 산을 올랐다.

심형탁은 "아빠가 왜 아들이랑 등산 오는 게 버킷리스트였는지 알아? 아빠가 힘들었던 무명 시절에 집에서 일 나간다고 하고 산을 탔거든"이라고 과거 이야기를 시작했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심형탁은 "일이 없는 20살 때 정 할 게 없으면 낮에 등산을 했다. 관악산을 그렇게 탔다"며 "관악선을 왕복하는 데 1시간 40분 걸리더라고요. 시간 단축이 되는 걸 보고 내 몸이 건강해지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심형탁은 "나중에 내가 만약 2세가 태어나면 건강한 취미를 즐겨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등산하며 받은 위로를 내 아이에게 느끼게 해 주고 싶다"며 오래전부터 간직하던 버킷리스트를 아들 하루와 했다는 것에 흐뭇해했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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