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이정후가 해외파 스포츠 인물 관심도에서 3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13일부터 19일까지 네이버 검색어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4월 3주 차 조사에서 이정후는 58.9점으로 1위를 지켰다. 지난주 대비 8.0점 하락했지만, 당시 단 0.3점 차였던 2위(36.7점) 손흥민과 격차는 크게 벌어졌다. 점유율은 이정후가 31%, 손흥민이 20%를 기록했다.
시즌 초반 슬럼프에 빠졌던 이정후는 조사 기간 6경기에서 10안타를 몰아치며 반등했다. 그러면서 1할대였던 타율을 2할대 중반까지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그 외엔 김혜성(24.0점), 김하성(14.0점), 김민재(12.9점), 이강인(11.2점), 오현규(9.5점), 송성문(8.2점), 이재성(5.9점), 정우영(3.7점) 순이다.
해외파 스포츠 인물 관심도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해외에서 선수 및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스포츠 인물에 대한 관심도를 산출해 제공한다. 주간 단위 관심도 순위 및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2020년 6월부터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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