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기자회견]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병원에 두 명이 실려갔다, 승리보다 선수 안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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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기자회견]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병원에 두 명이 실려갔다, 승리보다 선수 안전 중요"

인터풋볼 2026-04-22 21:51: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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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대전)]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승리 기쁨보다 큰 부상을 당한 두 선수를 걱정했다. 

제주 SK는 22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 1-0 승리를 거뒀다. 제주는 5경기 무패 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5위까지 올라섰다.

제주는 시작부터 강하게 밀고 나갔다. 대전의 압박에도 역압박으로 대응하면서 밀어붙였고 기회를 만들었다. 박창준 선제골이 나오면서 리드를 잡았다. 후반 대전이 디오고 등을 추가하면서 공격적으로 나서자 안정적으로 바꿨다. 대전의 강력한 공격에도 제주는 버텼다. 후반 막판 이탈로와 세레스틴이 머리끼리 충돌해, 이탈로가 빠지는 변수에도 제주는 실점하지 않았고 결과는 1-0 승리였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두 명(이탈로, 세레스틴)이 병원에 실려갔다. 경기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 병원에 간 선수들에게 모든 관심이 가 있다. 결과보다 선수들 안전이 최우선이다. 경기장에서 조금 더 나은 팀이 이겼고 이길 팀이 이겼다. 충분히 1-0으로 이길 만한 팀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탈로-세레스틴 상태를 묻자 "정보가 많지 않다. 이탈로는 병원에 가고 있고 세레스틴은 프로답게 경기를 마무리하려고 했다. 좋은 컨디션이 아니었지만 어려운 상황에도 뛰려고 했다. 두 선수 모두 회복을 잘했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팀이 굉장히 많이 성장했다. 결과만큼 경기력이 일관성 있게 가고 있다. 90분 이후 4실점을 허용했는데 그 때 잃지 않았다면 승점을 더 얻었을 것이다.매 경기 이길 수 있도록 하면 결과는 따라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결승골을 넣은 박창준에 대해선 "따로 할 말은 없다. 박창준에게 라커룸에 이미 말했다. 공개적으로 말할 필요는 없다. 박창준을 믿고 있다. 수비적으로 나아졌다. 박창준 외 다른 선수들도 기회를 기다리는 중이다. 누구를 선발로 쓸지, 명단을 어떻게 구성할지 고민 중이다. 이는 좋은 타입의 고민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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