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김준호가 아들 은우와 '복사 후 붙여넣기' 수준으로 붕어빵인 과거 사진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아빠의 버킷리스트' 편으로, 김준호와 '우 형제' 은우, 정우가 대만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이날 김준호와 은우, 정우는 할아버지, 왕할머니와 함께 4대 여행에 나섰다.
대만의 고급스러운 음식을 먹고 텐션이 오른 은우, 정우는 왕할머니, 할아버지의 손을 잡고 강으로 향했다.
왕할머니는 "4대가 여행 오기가 쉽지 않은데"라며 행복해했고, 김준호는 "그럼그럼"이라며 뿌듯해했다. 왕할머니는 "준호야, 고맙다"라며 여행을 계획한 김준호에게 고마움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김준호는 왕할머니가 앞선 여행에서부터 바랐던 유람선을 타기 위해 탑승장으로 향했다. 왕할머니는 "유람선 탄 지 엄청 오래됐다. 20대가 마지막이다"라며 60년 만에 유람선을 탔다고 말했다.
왕할머니의 말에 김준호는 "아버지는 그동안 뭐 하셨대?"라며 아버지를 디스했다. 아버지는 "난 그땐 아기였지"라며 센스 있는 답변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람선을 타며 투어를 하던 중, 왕할머니는 "배를 타니까 옛 추억이 생각난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김준호는 "내가 유치원 때는 할머니가 강을 건널 정도로 수영을 하셨다"며 할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렸다.
김준호의 과거 회상과 함께 공개된 김준호의 과거 사진. 은우의 현재 모습과 복사 후 붙여넣기를 한 듯한 김준호의 과거 모습에 MC 김종민, 랄랄은 "은우 아니에요? 유전자가 이렇게 무섭네요"라며 놀라워했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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