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김선엽(전북원스포츠단)과 양도이(안동시청)가 2026 남원코리아오픈 국제롤러경기대회 스피드 트랙 및 로드 부문에서 나란히 남녀 스피드 종목 대학일반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김선엽은 지난 21일 전남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끝난 대회 남자 대학일반부 로드 부문에서 포인트 10,000m(18점)와 15,000m 제외(23분45초836)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트랙 부문에선 포인트 5,000m(9점)와 10,000m 제외(14분53초620)에서 모두 4위를 차지해 MVP로 선정됐다.
여자 대학일반부에선 양도이가 트랙 부문 포인트 5,000m(12점)와 10,000m 제외(15분55초377)에선 2위, 로드 부문 15,000m 제외(28분43초691)에서 우승해 MVP를 수상했다.
이로써 양도이는 지난 3월 제45회 전국남녀종별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MVP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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