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환 시의원 "부산 2월 출생아 1318명...전년동월比 15% 급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종환 시의원 "부산 2월 출생아 1318명...전년동월比 15% 급증"

중도일보 2026-04-22 20:53:06 신고

3줄요약
image01이종환 의원.(사진=부산시의회 제공)

이종환 부산시의원이 2월 출생아 수 15% 급증을 근거로 부산의 저출산 극복 정책이 실질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의원은 국가데이터처의 인구동향 자료를 분석한 결과 부산의 출생아 증가율이 전국 상위권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부산의 출생아 수는 1318명으로 경기, 서울, 인천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부산의 2월 출생아 수 증가율은 15.0%로 대전(20.6%), 서울(19.2%) 등에 이어 전국 시도 중 여섯 번째로 높았다.

이 의원은 "부산의 출생아 수를 전년 동월 대비 비교 분석해 본 결과, 지난해 일부 기간을 제외하고는 2024년 9월부터 꾸준히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다"며 "전국 출생아 수가 2만 명대를 유지하는 고무적인 흐름 속에서 부산의 약진이 두드러진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번 성과가 부산시가 추진해 온 실효성 있는 저출산 극복 정책 덕분이라 확신했다.

부산시는 △부산형 육아 정책 브랜드 '당신처럼 애지중지' 시행 △365 열린 어린이집 확대 △어린이집 필요경비 및 산후조리비 지원 등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 의원은 "부산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갱신에 이어 출생아 수 증가라는 지표를 얻어 기쁘다"며 "부산시의회도 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완전히 자리매김할 수 있게 온 힘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김성욱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