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꺾고 ‘역전 우승’ 노리는 맨시티, 초대형 악재 발생! 로드리 부상→회복까지 2주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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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꺾고 ‘역전 우승’ 노리는 맨시티, 초대형 악재 발생! 로드리 부상→회복까지 2주 소요

인터풋볼 2026-04-22 20: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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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로드리 부상이라는 대형 악재를 맞이하게 된 맨체스터 시티다.

맨체스터 시티는 20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33라운드에서 아스널을 2-1로 격파했다. 이번 승리로 승점 67점을 확보한 맨시티는 한 경기 덜 치른 상태로 리그 2위 자리를 유지하며 승점 70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아스널과의 격차를 좁혔다.

많은 이목이 쏠렸던 경기다. 리그 경기가 거의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맞붙은 1-2위 팀의 대결인 만큼 사실상 ‘우승 결정전’이나 다름없었다. 우승에 더 다가갈 승리 확보를 위해 양 팀은 전반전부터 치열한 혈투를 펼쳤다.

맨시티가 먼저 앞서갔다. 전반 16분 마테우스 누네스 패스를 받은 라얀 세르키가 환상적인 드리블 돌파 뒤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아스널도 당하고만 있지는 않았다. 실점한 지 2분 만에 카이 하베르츠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마지막으로 웃은 건 맨시티였다. 후반 20분 엘링 홀란이 역전골을 터뜨려 다시 달아났다. 이후 아스널은 벤 화이트와 레안드로 트로사르, 빅토르 요케레스 등을 넣으며 분위기를 바꾸려 했지만, 맨시티가 마지막까지 잘 지켜내며 승부를 굳혔다. 결과는 맨시티의 2-1 승리였다.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맨시티지만, 동시에 악재도 생겼다. 바로 ‘중원 핵심’ 로드리의 부상 소식 때문. 로드리는 후반 43분 다리에 통증을 느껴 그라운드를 나갔는데 부상 정도는 가볍지 않았다. 정밀 검사 결과 사타구니에 부상을 당했으며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하게 됐다.

매체에 따르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로드리는 당분간 결장한다. 언제 나설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오는 26일 사우샘프턴전 또는 2주 뒤 에버턴전에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빈자리는 니코 곤살레스가 메울 것이다. 곤살레스는 로드리가 없을 때 팀에 큰 도움을 줬고, 현재 위치에 오르는 데 기여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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