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넥슨 MMORPG ‘프라시아 전기’가 핵심 성장 시스템인 ‘클래스 전승’의 세 번째 시즌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전승 시스템의 효율화와 전투 재미를 강화했다. 시즌3부터는 모든 클래스가 하나의 공통된 스킬 트리를 공유한다. 이용자는 총 26개의 능력치 및 버프 효과와 함께 새롭게 추가된 유틸리티 스킬을 활용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자유의 의지’ 스킬이 눈에 띈다. 해당 스킬은 전투 중 각종 상태 이상 효과를 해제할 수 있는 유틸리티 스킬로, 전승 성장에 따라 최대 ‘신화’ 등급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해 향후 고난도 전투 및 PVP에서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5월 20일까지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직업을 바꿀 수 있는 ‘클래스 체인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가방과 창고의 최대 보관 수량을 확장하고, 던전 ‘뒤틀린 대성채’의 보상을 상향하는 등 전반적인 플레이 환경 개선도 병행했다.
풍성한 보상이 걸린 ‘프전 포춘쿠키’ 이벤트도 다음 달 2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게임 내 미션을 통해 획득한 포춘 쿠키로 쿠키판을 채우면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기본 쿠키판을 10회 완성하면 횟수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한 ‘피버 쿠키판’이 활성화돼 보상 획득 기회가 대폭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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