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유격수 수비 부담이었나' 데일, 6회 우측 폴대 맞히는 마수걸이 홈런 '쾅'→KIA 1-2 추격 [수원 라이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진짜 유격수 수비 부담이었나' 데일, 6회 우측 폴대 맞히는 마수걸이 홈런 '쾅'→KIA 1-2 추격 [수원 라이브]

엑스포츠뉴스 2026-04-22 20:26:02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근한 기자) KIA 타이거즈 '아시아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이 2루수로 선발 출전하자 시즌 첫 마수걸이 홈런을 쏘아 올렸다. 

데일은 2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전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KIA는 김호령(중견수)~이호연(1루수)~김선빈(지명타자)~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좌익수)~나성범(우익수)~한준수(포수)~정현창(유격수)~제리드 데일(2루수)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KT 선발 투수 맷 사우어와 상대했다.

데일이 유격수가 아닌 2루수 자리로 선발 배치된 점이 눈에 들어왔다. KIA 이범호 감독은 "유격수는 조금 부담스러운 자리이기도 해서 데일의 포지션을 다각화하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 같다. 딱 한 가지를 정해서 가는 건 아닌 것 같다"고 바라봤다. 

이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데일의 공격력은 가지고 있는데 지금은 수비보다 공격에서 팀에 더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2루수나 1루수 수비를 보면서 갈 수 있으면 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그런 부분들을 선수와 계속 얘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렇게 수비 위치와 타순 변경으로 부담감을 낮춘 데일은 6회초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서서 사우어의 3구째 149km/h 속구를 밀어 쳐 우측 폴대를 직격하는 비거리 105m짜리 홈런을 때렸다. 데일의 시즌 마수걸이 포였다. 

KIA는 데일의 홈런으로 1-2 추격에 돌입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