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현장] 한쪽선 초롱이, 다른 쪽선 츄러스 전쟁…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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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현장] 한쪽선 초롱이, 다른 쪽선 츄러스 전쟁…무슨 일?

뉴스컬처 2026-04-22 20:19: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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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22일 경기 안산 대부도 더헤븐리조트 내 더헤븐CC에서 열린 ‘2026 U.S. Kids Golf Korean Championship(유에스 키즈 골프 코리안 챔피언십)’ 대회장에는 아이들 시선을 붙드는 장면이 곳곳에서 연출됐다. 라운드 전 긴장한 표정으로 연습 그린을 오가던 아이들은 볼거리와 먹거리에 잠시 숨을 돌렸고, 학부모들 얼굴에도 미소가 번졌다.

22일 경기 안산 대부도 더헤븐리조트 내 더헤븐CC에서 열린 ‘2026 U.S. Kids Golf Korean Championship(유에스 키즈 골프 코리안 챔피언십)’ 대회장에는 아이들 시선을 붙드는 장면이 곳곳에서 연출됐다. 사진=김규빈 기자
22일 경기 안산 대부도 더헤븐리조트 내 더헤븐CC에서 열린 ‘2026 U.S. Kids Golf Korean Championship(유에스 키즈 골프 코리안 챔피언십)’ 대회장에는 아이들 시선을 붙드는 장면이 곳곳에서 연출됐다. 사진=김규빈 기자

○…대회장 한편에는 말 두 마리가 나와 선수들과 학부모 시선을 모았다. 이름은 초롱이와 델라다. 라운드를 마친 아이들은 말 가까이 다가가 사진 찍기에 바빴다. 손을 내밀어 조심스레 쓰다듬고, 한참 자리를 떠나지 못했다. 부모들도 연신 스마트폰 카메라를 꺼내 추억 남기기 바빴다. 경기장 안팎에 긴장감이 흐르던 시간에도 초롱이와 델라 앞에서는 분위기가 한결 부드러워졌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한다” “골프장서 말까지 보니 성적이 잘 나올 것 같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22일 경기 안산 대부도 더헤븐리조트 내 더헤븐CC에서 열린 ‘2026 U.S. Kids Golf Korean Championship(유에스 키즈 골프 코리안 챔피언십)’ 대회장에는 아이들 시선을 붙드는 장면이 곳곳에서 연출됐다. 사진=김규빈 기자
22일 경기 안산 대부도 더헤븐리조트 내 더헤븐CC에서 열린 ‘2026 U.S. Kids Golf Korean Championship(유에스 키즈 골프 코리안 챔피언십)’ 대회장에는 아이들 시선을 붙드는 장면이 곳곳에서 연출됐다. 사진=김규빈 기자

○…주최 측이 선수와 학부모, 관계자 편의를 위해 마련한 커피차도 큰 인기를 끌었다. 음료와 함께 준비한 츄러스 150인분은 대회 시작 뒤 2시간 만에 모두 나갔다. 특히 아이들 반응이 뜨거웠다. 손에 츄러스를 들고 이동하는 선수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부모들도 “경기 끝나고 간식 챙길 수 있어 좋다”며 반겼다. 준비한 양이 예상보다 빨리 바닥나자 주최 측은 남은 대회 기간 수량을 추가 주문하기로 했다. 현장 관계자는 “처음 준비한 물량이 금세 동나서 놀랐다. 남은 일정에는 아이들이 아쉬움 없이 즐길 수 있게 넉넉히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2일 경기 안산 대부도 더헤븐리조트 내 더헤븐CC에서 열린 ‘2026 U.S. Kids Golf Korean Championship(유에스 키즈 골프 코리안 챔피언십)’ 대회장에는 아이들 시선을 붙드는 장면이 곳곳에서 연출됐다. 사진=김규빈 기자
22일 경기 안산 대부도 더헤븐리조트 내 더헤븐CC에서 열린 ‘2026 U.S. Kids Golf Korean Championship(유에스 키즈 골프 코리안 챔피언십)’ 대회장에는 아이들 시선을 붙드는 장면이 곳곳에서 연출됐다. 사진=김규빈 기자

○…대회는 대부분 오전 안에 마무리되고, 오후 시간대에는 일반 이용객이 코스를 이용하는 흐름이다. 때문에 클럽하우스와 코스 주변에서는 참가 유소년 선수들에게 “꿈나무 대회가 열리느냐”고 묻는 모습도 자주 보였다. 특히 중장년 이용객들 사이에서는 “손주 같은 아이들이 저렇게 진지하게 경기하는 모습이 참 대견하다”는 반응이 잇따랐다. 어린 선수들이 부모와 캐디 도움을 받으면서 차분히 샷을 이어가는 장면은 뭇한 풍경으로 남았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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